단체투어는 첨인 저로썬 많이 어색할것 같은 투어를 특유의 친숙함으로 긴장을 풀어준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한 투어였습니다..바티칸투어(4/19) 기본정보와 고급지식까지 알려줬고 로마에서 피렌체투어(아씨시와 치비타 디 바뇨레죠4/21)는 힐링같은 투어였습니다..가이드님 열정가득한 설명에 성당다니고 싶은 생각도 잠시 든 멋진 투어였습니다~~스냅사진도 넘 잘 찍었다고 옆에서 남편이 칭찬 많이 하네요^^ㅋㅋㅋ박경훈가이드님 넘 감사했고 우노트래블도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박경훈 가이드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