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아침 일찍부터 모여서 출발한 남부투어 ! 새벽부터 준비해 힘들것 같다고 걱정 했지만 좋은 가이드님때문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당 ^___^! 유난히 차가 막히지 않아 파테온도 금새 도착하고 하늘도 맑아 산과 바다가 저 멀리까지 보이는 날이라 매우 행운있는 날~~~~ 판테온에서의 가이드님의 설명과 특별 사진 촬영으로 추억 추가 했다! 포지타노 가는길에 본 쏘렌토도 너무 아름다웠고 그냥 버스타며 본 풍경들도 매우 맘에 들고 감격적인 그림들이었당 !
딱 포지타노 전망대에 도착하고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은 인생샷~~~!!! 너무 무섭기도 한 높이였지만 어느 곳에서나 찍어도 이쁜 곳이였다 ㅠㅡㅠ 대만족 !! 수영도 하면 좋은 날씨였지만 못하고 레몬사탕 사구 레몬샤베트도 JMP !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스피트 보트 !최고최고 강추하는 액티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