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이틀일정을 함께 했던 동수씨
흥남답게 너무 즐겁고 좋았던 기억 밖에 없네요
아말피때 들려줬던 김동률의 출발은 아마 죽을때까지 못잊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이번 유럽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라면 아말피라고 단연 말할 수 있는데
우리 흥남 가이드 때문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이루고자 하는 일 다 이루시고...
다시 볼 날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다시 남부를 찾게 될때까지 동수씨 명함 잘 간직했다가 연락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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