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인원이 많아서 조를 짜면서 학생증 오빠라고 불렸던 오빠죠?
그리고... 그 투어후에 저녁에... 추천해드린 술집에서 만나뵜었죠... 허허...
기억납니다 ㅋㅋㅋ
그 페이스북으로도 손님분인지 모르고 오지랖 넓게 술집 추천해드렸었다가...ㅋㅋ
그 곳도 잘 다녀오셨나요? (그 곳은..거의 한국 손님들이 모르는 곳인데... 속닥속닥)
여튼, 친구분과 함께 잘 여행 마무리 지으시고 한국에서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정말 후기평에... 술집을 잘 추천해주셨다는 얘기를...쓰실줄은...)
항상 손님들께 더욱더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고자 노력하는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한국에서 시작하신 일도 항상 즐겁게 긍정적이게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