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정씨~^^ 박상헌(빠로) 가이드입니다.
남부투어를 저와 함께 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니 제가 더 감사드리네요.
가이드라는 직업에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려다 보니 서프라이즈가 되었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선물로 줄 생각입니다 ㅎㅎ 너무 무리했나요?
안타깝게 그 날 사진을 2장 다 드리지 못해서 참 안타깝네요ㅠㅠ
어머님과 함께 여행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다음에는 오실 때 다른 가족 분들과 다 함께 오세요.
제가 망부석처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그럼 민정씨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었으면 하는 맘을 담아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PS. 어머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