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남부투어 염동수 가이드님!
우선,,,그 새벽부터 밤까지 지치지 않았던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바로 뒷자리 앉았었는데 기억하실까요ㅋㅋ??? 저희 둘이 바로 앞에서
이동할때 너무 잘 자서 죄송했지만 가이드님의 그 화이팅 넘치는 에너지에
너무 재밌는 투어였어요! 특히 포지타노 위로 올라갔던게 기억나네요.
레몬맥주들고 힘들게 위로 올라가니 또 다른 멋진 풍경이♡
폼페이에서 웃음나오게 재밌었던 설명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
차안에서 틀어 줬던 노래들도 선곡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중 몇곡
다운받아서 요즘에도 듣고있어요!
그날 투어 수고 하셨고 다음에 다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화이팅 넘치는 모습이실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