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노트래블 황창근 가이드 입니다 :D

비가 오는 와중에도 2000년전 폼페이를 상상할 만큼

집중해서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버스에서도 남부까지 내려가는 시간도 길고 지루할 수 있는데

저의 이야기에 집중해주셔서 제가 더욱 열정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추억해주시고 기억을 곱씹어주시고 그런 것들을 저희에게 글을 통해서 알려주셔서

저희는 이런 것들로 에너지를 받고 힘을 얻습니다!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다시 한번 이탈리아에서 뵐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Grazie a te !

Ci vediamo in It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