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시간인 7:15보다 이른 시간인 7시부터 투어 끝나고 점심과 젤라또 후식시간인 3:30까지 8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열정을 다해 인솔해 주시고 혼을 담아 설명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시 보아도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 바티칸 박물관 투어였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 그늘에만 서있어도 지치는 하루였는데 그 긴 시간을 큰 목소리로 31명을 한 명씩 챙겨주셨습니다.
덤으로 선물같은 가족사진도 찍어주셨구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경훈 가이드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