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트래블과 체크인유럽(네이버카페)이 함께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친구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딱 야간개장 시작하는 날에 가게 돼서 몽생미셸 안에 빛과 소리의 조합을 느낄 수 있었어요! 상당히 예쁘고 화려하더라구요!몽생미셸 가기 전 에트레타 해변과 옹플뢰르 를 들리면서 중간중간 설명 지루하지 않은 템포로 정말 재밌게 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맛있는 메뉴와 파리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하루종일 아주 알차고 좋았습니다 치초가이드님 비록 이름의 뜻은 안좋지만(?) 정말정말 재밌었어요~~!! 몽생미셸투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