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바라본 구름낀 치비타는 제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천천히 마을을 산책하며 함께한 귀여운 고양이들과 소박한 시골성당. 그리고 성당종소리.. 그 여운이 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입니다
제게 이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박경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그날 함께 투어하신 분들과 가이드님 그리고 압둘팀장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관광객들 밀려오기 전에 도착해서 여유롭게 많은 추억 담게 해주신 센스!
긍정의아이콘! 대충이란 단어를 싫어하는 열정의아이콘!
박경훈 가이드님 최고입니다!!!!
직접 투어해 보면 아실거에요~
마음으로 담고 느낄수 있었던 투어였습니다
여러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