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희선씨
페친 희선씨
제가 답장이 느려 답답하실 희선씨 ㅠㅠ
이제야 이 글에 답글을 다네요 ㅎㅎ
언젠간
보겠죠?^^
로마 시계는 진짜 너무너무 빨리가서 벌써 11월이 반쯤 와있네요
우리는 페친이라서 투어끝나고 희선씨가 한국 가있지만
한국생활을 엿볼수 있어서 좋네요~
그 날 투어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고 제가 설명할때 경청해주시고
투어에 너무너무 만족해 주시고
한국에서 소개도 많이 해주셔서
또다른 분들이 저희 우노트래블을 이용하게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
(제가 표현
안해도 알죠?ㅋㅋ)
나중에 한국가게 되면 우리 곱창에 소주한잔이라도 하면서
우리 남부투어 무용담을 얘기 해봅시다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더더욱 열심히하는 우노트래블 될게요
CI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