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바티칸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사진정리를 하다가 가이드님 사진 보고 후기글 남기네요.
가이드님
첫인상은 어리고 예쁜...그래서 별 기대 안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라도 더 설명 해주시려는 가이드님 열정에 감동..또
감동.
투어 내내 즐거웠습니다. 지치지 안케 잼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옆에 그 유명한 자전거나라 팀이 있었는데 하나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 팀은 사람도 많았고, 가이드의 설명이 잘 전달 되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묵은 숙소에서 같은날 자전거
나라에서 바티칸 투어간 사람이 있었는데
저녁에 이야기 해보니 그냥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저희팀은 다들 즐거웠는데 ㅋㅋ
김혜란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구요 언제나 그 열정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