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영씨 안녕하세요^^
투어시작 때 제가 전달하는 말을 잊지 않고 계시다니 ㅠ.ㅠ
엉엉 감동이예요 물론 저의 이름
뒷글자를 잊으셨지만 ㅎㅎㅎ 그래도 앞에 두글자 더 붙이시는거 잊지 않았죠 ? ^^*ㅎㅎ
저 조차 항상 투어 끝이 다가오면 알 수
없는 감정에 속이 먹먹해 질 때가 많답니다
원래 그런 곳이죠 바티칸 시국과 베드로 성당은요..ㅎㅎ
저도 전달하고자
했던 부분들을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 주신 본영씨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전달하는 것은 제 역할이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본영씨가 마음을
열어 주셔야 가능 한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한국에서도 가끔 생각나시면 안부연락 주실거라 믿어요 ^^
진심어린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