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기독교신자임에도 불구하고
바티칸제국에 무엇이었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사람들이
거기는 지식없이 혼자들어가면
무의미하다는 말에 좀더 배우고싶고 알고싶어서 신청했었습니다.
그리고 전 투어가 끝난 후 감정을 주최 할 수 없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아직 형언 할 수 없구요...
투어를 저처럼 망설이실분들 분명있을 것같은데
꼭
신청해보세요.
특히
김혜... 가이드님(이름을 기억 잘 못하는편이라.. ) 아담하신 여자분이셨는데 이분이 투어하기전에 딱 말하고
시작하셨던게
자신은 투어를 일방적으로하는 것이 아닌/소통을 하실거라 하면면
시작하시더라고요.
투어 마지막쯤, 가이드님의 진심이
소통 되었고
그로인해 더욱 감명깊이 작품들을 받아들일수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탈리아가면 로마는 꼭 가야지 라는 말에
그저 온 저는,,
생각지도 못한 감동을 받고 로마에서의 마지막날을 보냈구
이에있어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싶어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노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