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우리 세자매 ! 지자매 누님들~~
어떻게 이쁘신 3분을 못기억하겠어요
투어받으실 때 제일
뒤에서 큰 눈으로
열심히 투어 받던 모습 아직도 기억나요!
투어날이 한참 전이라 이제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생활하시느라 고생하시고 계시겠네요@.@
후기로 제게 써 주신 글 보니깐
정말 너무 좋았던게 ㅠㅠ
제가 가이드를 하면서
노력하는 부분
손님들이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부분들을
느끼고 가신 것 같아서 제가 지금 굉장히 뿌듯합니다
제 작은
노력으로 이탈리아 여행이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기분 좋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가이드 될게요 ^^
세분
남편만들어서 다시 로마에서 제게 투어 받는걸로 콜!!
로마에서 다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