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배누님 ~~~~~!!
챠오벨라 오랫만이예요 근데
제가 답글이 너무 늦었죠?? 죄송해요 ㅜㅜ
그리고 제일 먼저 이 먼 로마까지 그 비싼 택배로 우리 우노 식구들 감동주신거 완전 그라찌에 ~~~
쥐포 라면 그리고 우리 예진이 선물등 진짜진짜 소중한 선물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해드린건 투어밖에 없는데 이런 성의를 표현해주시다니 감동의 눈물이 ...ㅠㅠ
아까 제가 저기 밑에글에 규탁형님 글에 답글 달면서도 그날 회상하면서
추억에잠겼었는데 또 다시 그 날에 기억을 하게되네요ㅎㅎ
그날 참 태르미니를 출발해서 차안에서부터 폼페이를 거쳐 포지타노까지 쉼없이 소통하고
정 많이 쌓았는데 그래서 인지 더욱더 그 날이 그립나 봅니다 ~~^^
미배누님 이건 진심이예요 우리 한국가서 뵈요
want4you 이아디로 카톡하나만 보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