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여행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몇몇 여행 후기를 읽어 보니
지금도 역시 투어 신청한 분들 한 명 한 명에게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열정과 최선을 다해서 대하는 모습이 직접 보고 있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이탈리아 로마 투어 시간동안 박경훈 가이드님의 열정과 진심을 다하는 모습에 감명받아
한국에 돌아와 저 역시 근무 기간 동안 국민들에게 열정과 진심을 갖고 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멀리 타지에서 몸도 아프고 힘들겠지만 항상 힘내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경훈 가이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