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ㅎㅎ 안녕하세요
이렇게 후기를 멋지게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ㅋㅋ
굉장히 독특하신 분이고 너무 좋으셨던 분이라
제가
기억안할려고해도 기억나네요 ㅋㅋㅋ
우리 함께 포지타노에서 커피한잔하면서 바라봤던 바다가 죽여줬지요 ㅋㅋ
한국 돌아가셨을텐데
한국에서는 잘 적응하고 잘지내시나요?
지금 아무 제가 추측컨데 아무 로마앓이 하고 있으실듯..ㅋㅋ
그 날 손님들이 포지타노를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겨울에 진행하는 남부투어 때도 특별한 문제 없으면
저희는 계속해서 포지타노를 갈 생각입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포지타노를 좋아해서...ㅋㅋ)
특히 요즘에 저희 남부를 받고 좋아하셨던 손님분들이 많이 추천해주셔서
저희가 힘을 얻고 남부진행이
매끄러워 져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손님의 이 한 글에 저는 또 힘을 얻고 으쌰으쌰해서 열심히 이탈리아의 매력을
알리기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하고 나중에 한국에서 뵈요 !!ㅋㅋ
alla pross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