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끼아라 가이드입니다.
먼저 투어 중에 불편함을 느낀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폼페이에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 혼자 비를 피하려고 그런것이 아니라, 손님들이 최대한 비를 덜 맞게 하고자 신속하게 움직이다보니 놓쳤던 점 죄송합니다. 바로 식당에서 인원체크 하고 폼페이 출구까지 찾으러 갔는데 엇갈려서 찾지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식당에 와서 본사에 연락을 한 후 연결이 되어 바로 찾으러 갔습니다. 그래도 손님들을 끝까지 잘 챙겼어야 했는데 불편함을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른 손님의 음식섭취부분은 냄새가 나긴 했으나 누가 드셨는지 정확하지 않아서 지목해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곤란해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 부분도 불편하셨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투어 중에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지적하신 부분들은 개선하는 가이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