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투어였는데 다소 늦었지만 후기를 남겨봅니다!!
치비타와 아씨시를 관광하는 투어인데 아무것도 찾아 보지 못한 상태에서 관광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설명때문에 가이드투어를 신청하는 거지만 가이드님에 따라 지루할 수도 즐거울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teny 가이드님이 알아듣기 쉽게 관광지와 관련된 설명과 역사적 배경들을 아무런 지식없이도 알아듣기 쉽고 재밌게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좋았답니다.
점점 더 더워질텐데 가이드님 고기로 몸 보신이라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다음에 로마가서 가이드 투어 또 신청하구 다른 사람들한테 널리널리 추천하면 가이드님이 힘내서 일하실 수 있겠죠?
다음에도 꼭 가이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생길 만큼 만족한 가이드 투어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