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우노로 예약한게 아닌데 여행사끼리 협력하게 되어 우노 트래블을 통해 가이드를 받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투어받은날은
9월 25일이에요
가이드님께서 너무 씩씩하게 저희를 이끌어주셔서 전 진짜 하나도 안힘들게 바티칸 다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젤라또도 먹고, 해도 하나도 안힘들드라구요. 특히 천지창조나 최후의 심판, 바티칸의 피에타 설명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실제로 피에타 앞에서 20분이나 감상을 했다는..
진짜 투어 잘받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후기올려요^_^
김은성가이드님 목이 많이 쉬셨는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