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훈님^^
우노트래블 가이드 이주희입니다:)
정말 세상 추운 12월의 마지막 바티칸을 저와 함께 하셨죠?
그날은 저도 아직 기억합니다.
크리스마스와 겹쳐서 성벽 앞에서 약 3시간 이상을 대기해야만 했는대요ㅜㅜ
날씨도 너무 추워서 분수가 얼 정도였지만,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고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시내투어도 역시 저와 함께!ㅎㅎ
투어 끝날때 명함까지 저한테 주셨었죠?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투어 끝나시고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탈리아 오시면, 꼭 우노트래블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