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두 바티칸 투어에서 주희가이드님 만나서 즐겁게 바티칸을 구경했어요.
올해 5월엔 엄마랑 같이 우노 투어에서 다시 바티칸 투어 신청했는데요 주희가이드님이 또 오셨으면 내심 바랬는데
와우! 정말 딸 주희 가이드님 오시길래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먼저 건냈지용.
루트가 바뀌긴했지만 그래도 바티컨 알찬 투어 좋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