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와서 늦은 후기내요..

처음한 이탈리아 여행!

처음 만나게 된 우노 트래블!

엄마와 남동생이랑 2월초에 남부투어했어요..

멋진 어느 날..

하늘도 빛도 바다도 멋진 어느날...

복불복인 아말피 해변으로 가는... 세상에나!!!!

Beautiful day~~~도깨비의 OST를 들을 줄이야...

눈과 귀가 넘 즐거웠고 그 멋진 해변과 넘 잘 어울려서 이 음악을 들으면 공유가 생각 나느게 아니라

처음 여행한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으러 가는 길과 센쑤쟁이 주희 가이드님이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이거 너무 한건가요? ㅋㅋㅋ 주희 가이드님이 공유님을 제낀건가요? ㅋㅋㅋㅋ)

폰에 남겨진 멋진 사진들을 보면 다시 가고 싶은 마음 가득가득 입니다. ^^;;;

그것이 알고 싶다 4부로 진행된 주희 가이드 DJ 님의 설명들로 처음 우노 트래블과 함께한 경험이 사실

넘 좋았습니다. 

또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이번엔 여동생과요..

그때도 우노 트래블과 또 주희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우릴 기억하실런지 가이드님..ㅎㅎㅎ

암튼 여러가지 개인적인 문의 사항도 잘 알려주시고 맛난 식당도 소개 받고.. ^^

주희 가이드님~~~ 건강하게.. 또 만나요... ㅎㅎ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