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안녕ㅋㅋ누나인가?ㅋㅋ
2월달에 형제끼리 와서 투어받았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ㅎㅎ
싸이 온다고 같이 바티칸에서
기다렸던.....ㅋㅋ싸이는 안오고...ㅜㅜ
맥주한잔하자고 해서 먹을라 캣는데 우리 친구는 바쁜일 잇어서 한잔하고
가버렸음.....ㅋㅋ
사실 친해지고 싶었거든요...ㅋㅋ
사실 성격상 이런글 잘 안적는데 너무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기억에 남아서
적어요^^
항상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지금 열정 잊지 마시고 항상 지금처럼 화이팅 하세요~~!!
정말 멋있었어요
친구~^^
기회가 되서 로마에서 한번더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