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란입니당 ㅎㅎㅎㅎ
원래 로마는 떠나가면 더 그리운 곳이랍니다 ㅠ.ㅠ
그렇지만, 몇 년 뒤에 다시
돌아오셔도 변하지 않을 곳이니 꼭 나연이 더 크고 성장하면 한번 더 오셔용 ㅎㅎㅎ
나연이 너무 귀엽고 예뻤는데
ㅎㅎㅎㅎㅎ
바티칸 투어 때도 사실 아이에게도 쉽지 않은 투어였는데, 너무 예쁘게 듣는 모습에
그리고 아이 이름이 제
가족의 누군가와 같아서 더 기억에 남는답니당 ㅎㅎㅎㅎㅎ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 이런 후기까지 남겨주시구..ㅠ.ㅠ
나연아버님 진심으로 감사감사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