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란 입니당 ^^~~
꺄울,,, 저의 짧은머리 잘어울리나요 ㅎㅎㅎㅎ 머리칭찬 처음들어요 ㅠ.ㅠㅋㅋㅋㅋ
감솨합니당~
다른분들보다 또랑또랑(?) 한 눈빛으로 투어를 들어주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그날 제가 살짜쿵
,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손님들이 좋아서 무지 즐거웠던 날이었어요 ㅠ.ㅠ
아름다운 남부 절경도 한 몫을 했었죠?
ㅎㅎㅎㅎ
죽기전에 꼭 가봐야한다는 아말피 한번 보셨으니, 다음에는 고 옆동네 카프리로 또 놀러오세용 ㅎㅎㅎㅎ
다시
또 이탈리아로 놀러오셨음 좋겠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