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름을 남겨주시지 않아서 ㅠ.ㅠ 우리 손님분의 성함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의 입장까지 고려해주시다니 ㅎㅎㅎ
감사드려요 ^^
벌써 투어 받으신지 한달반이넘었네요
한국에서는 잘 지내시는지 ...
피에타는 원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왠지 이날저도 같이 들어가서 감상했던날이었네요
진심으로 작품을 보셨기에 그런 마음드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마지막 저의 말 잊지 않으셨죠?^^
이태리에서 그리고 바티칸에서 그 기억 모든 것들 고이고이 좋은 추억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