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리저리 튕겨진덕분에 오히려 더 편하게 놀다온 사람인데요..^^
나중에 어린친구와 밥먹음서 우리 너무 잘다녀왔다고
했어요~
너무 편하게 갔다왔는지 체력이 남아돌아 둘이서 12시까지 야경구경하러 다녔다는 ㅋ
제가 또 너무 예의바른지라 고맙다는 인사도
이렇게 드리러 왔어요~
ㅎㅎ
그리고 여행내내 저보다 어린 사람만 보다가 비슷한 또래를 봐서 반가웠어요
ㅋ
근데 남자도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마성의 미남가이드는 어딜가야 볼수 있는거예요????
(절대
그것때문에 제가 여기까지 찾아온건 아니고, 덕분에 잘 놀다왔다고 인사드리는 겸에 생각나서 찾아보는거예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