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고 싶었던 아씨시와 치비따디바뇨레죠가 함께 있는 투여 상품이 있는 것을 알게되어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거기다가 로마에서 피렌체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까지 있으니 고민없이 신청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ㅠㅠ 흑흑 또가고 싶어요
특히 인생샷 많이 찍어주신 이성제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사진 진~~~~짜.. 각도와 색감, 구조 등등 모든게 완벽하게 찍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