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씨
진짜 제가 이탈리아스타일로 정말 신속하게 답글 달았네요 ㅠㅠㅋㅋ
처음 투어 만나서 시작할 때 부터 강아지 덕분에 여행했다는
말에
모두의 부러움을 사셨던 서영씨 ㅋㅋ
그리고 그날 투어했던 분들이 모두다 좋은시고
다 같이 친해져서 투어
끝내고
끝내주는 타겟에서 식사까지 함께했던 기억이
그리고 젠틀한 제가 ^^(?) ㅋㅋ 집까지 모셔다 드렸던 기억이 나네뇨
ㅎㅎ
시간이 유로스타 수준으로 빨리가네요
벌써 이렇게 ㅠㅠ
로마에 또 강아지 분양할 때 다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