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한달가까이 되어 가네요.
앨리스님과 함께하는 몽생은 힘든?일정으로 걱정도 있었지만
버스도 너무너무 쾌적하고, 편안하게,? 하지만 볼건 다보며 챙겨주어 실속있게 다녀왔답니다. ㅎ
그와중에 앨리스가이드의 인솔, 통제, 정보, 등등 어느 하나 가이드로서의 자질이 빠지지 않으시네요!
마구마구 칭찬합니다. ! 몽생투어,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요!
새벽 한시반에 도착하였지만
팀원?들 한분한분 배웅해 주시며 마지막까지 챙겨주는 모습또한 감동이였습니다.
또한 다음날 있었던 워킹투어는
저희 부부만의 프라이빗 투어가? 되어버렸는데요
가이드님 성함을 까먹었습니다. ㅠㅠ
5분여 늦었는데도 괜찮다며 잘 리드해 주셨고,
그날 시테섬 청사에서 사건이 있어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잘 리드해 주셨습니다.
파리유학오신 , 연출 전공을 하신다는 가이드님 덕분에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파리의 역사, 지식 또한 많이 알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우노트래블 , 파리에서도 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