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라니아 덕분에
제 후기도 달리게 된거 같은데요? ㅎㅎ
농담이구 7월이면 진짜 정말 한참 오래적
이야기네요 ㅠㅠ
근데 진짜 오래 전인데 제 기억속에서는 별로 안된 것 같네요
원래 제가 여름을 싫어하고 여름만되면 깜둥이로
변해서
안그래도 못나진 얼굴 더 못나져서 굉장히 싫어했는데
지난 여름은 여름이 가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고
빨리 이번년도에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억에 많이 남는데 그 기억의 한조각이 되서
그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
폼페이 개봉했어요 그 영화보면서 추억팔이 한번 더 해보세요
그리고 언젠가 또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