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누나 안녕하세요~!!!!!!!ㅋㅋㅋ
저 상꼬맹이입니다
누나의 투어를 듣고 귀국해서 조금 쉬다가 오늘 이렇게 글
남깁니다
주신 명함은 말씀 그대로 추억으로 잘 보관하겠습니다
저 솔직히 미술의 미 자도 모르는 남자였는데 가이드 누나의 많은 설명을
듣고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미술관 다니면 누님 말 처럼 이제 하트 뿅뿅(??)하게 될 수 있겠죠?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성당내부에서 봤던 피에타와 라파엘로의 모자이크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탄성을 내었다는것
저는 종교도 없고 신을
믿지도 않지만 투어를 받은 그때 만큼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참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읽기에 좋은 미술사 책이
어떤거라고 하셨지요?
기억이 애매하여... 날씨도 추운겨울 옷을 얇게 입으셨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
P.s
전 우노트래블 바티칸투어 강추합니다
솔직히 10유로 가격 너무 싼거같아요ㅜ.ㅜ
가이드님 진짜 고생많이하시고 온힘을
다쓰시는데
이가격에 이투어 말도안되요
제가 모든 분들께 할수있다면 추천합니다
제친구들에게도 요즘
추천중이예요!!!!!!!!
라니아 가이드님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