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훈가이드님과 피렌체에서 로마투어, 그리고 걸어서 투어까지~!
짧은 로마의 기간을 모두 함께 했네요!
한국 오자마자 이렇게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겨요 :)
몸을 불살라가며 찍어주신 인생샷과,
즐거운 이야기들, 그리고 알찬 로마의 역사와 정보까지
모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ㅜㅜ 로마의 타는듯한 더위 때문에 고생하셨을텐데도,
한분 한분 끝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답니다-
덕분에 로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우노트래블의 '피렌체에서 로마투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자유여행객이 쉽게 가기 힘든 '아씨씨'와 '치비타 디 반뇨레조'를 방문하면서
로마로 넘어올 수 있는 알차고 효율적인 코스였습니다~!
아씨씨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한 점심은 평생 잊지 못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