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네덜란드, 독일 사이에 위치한 작은 나라 벨기에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식도락 여행지로서 맥주, 와플, 초콜릿, 감자튀김, 홍합요리 등이 유명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곳입니다. 파리에서 출발하는 벨기에 당일투어를 통해 이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직접 맛보고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정은 파리를 출발해 차로 3시간을 달려 '북쪽의 베니스'로 불려 유명한, 벨기에 플랜더스(Flanders) 지방의 아름다운 운하 도시 브뤼헤(Brugge)를 방문해 점심 식사를 마치고 둘러보게 됩니다. 그 후 벨기에의 수도이자 제1의 도시 브뤼셀(Brussel)로 이동하여 역시 구 시가지를 중심으로 간단히 둘러본 다음, 저녁 식사를 마치고 그랑플라스(Grand Place) 야경을 감상한 후 다시 3시간을 달려 파리로 다시 복귀하는 일정입니다.
파리 출발 시각과 도착 시각은 계절에 따라 혹은 현지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어 종료 후에는 반드시 안전하게 숙소 앞까지 모셔다 드리고 있습니다.
모객 인원에 따라 7~9인승 차량으로 투어가 진행되며,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 촬영 및 전송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