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쿠르베와 모네가 작품의 배경으로 삼았던 아름다운 절벽 해안으로 유명한 에트르타(Etretat), 센강(Seine) 하구의 아름다운 항구 마을 옹플뢰르(Honfleur)를 거쳐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몽생미셸의 마을과 수도원 내부, 아름답고 찬란한 몽생미셸 야경을 감상한 후 다시 파리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프랑스가 자랑 몽생미셸 뿐 아니라 노르망디 지역의 보석 같은 마을들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여러분의 알찬 하루를 책임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은 50인승 버스로 진행됩니다. 인원에 따라 모객 인원이 적을 경우 7~9인승 밴(Van) 차량으로 투어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파리 도착 시각은 대중교통이 모두 끊긴 시간대이기 때문에 저희 차량으로 각자 '숙소 앞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립니다.
(샌딩 비용 : 1존 무료, 2존 1인 10유로, 3존부터는 투어 예약전 상담)
* 본 투어는 타회사와 함께 연합으로 진행되는 투어입니다.
* 투어 서비스 : 종료 후 숙소 샌딩 (샌딩 비용 : 1존 무료, 2존 1인 10유로, 3존부터는 투어 예약전 상담) .